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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청 행정도우미로 일하고있는 사회복지사 최연희입니다. 7일날 고양시청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의가 없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참....면접장소에 도착하니 먼지가 가득한 창고에 공사판애서나 까는 비닐깔아놓고 동그란 의자, 책상2개 조명이 어두워서 면접관 얼굴도 잘 안보이고 실기시험장소는 불빛이 없어서 모니터불빛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그것도 장애인 복지과에서 했다는것에 분노를...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몸이 떨려서 판단이 서질 안내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담당자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공무원자격도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봉사하는직업입니다.이런일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무슨생각으로 했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같이 일한 사람들도 어떤생각으로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을 받았습니다.엉뚱한 답변만 형식적으로 내가 제기한 질문에는 한마디 답변도 없습니다. 제대로 읽은건지. 우리말도 이해하지 못하나 봅니다. 면접자 들에게 개별문자 사과문자를 모내고 고양시청 홈폐이지에 솨과문 올리라고 요구했습니다.(1달)
답변등록
최연희님
당황스럽고 불쾌한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
그럼에도 당당히 사과를 요구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추후 고양시의 결과나 대응이 어떻게 되었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많은 분들도 궁금해하고 깨닫는 바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늘 저희 기관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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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고 불쾌한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
그럼에도 당당히 사과를 요구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추후 고양시의 결과나 대응이 어떻게 되었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많은 분들도 궁금해하고 깨닫는 바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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